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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s n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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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소닉, 최대 30시간 구동의 Let's note SX/NX 신모델 발표 일본 파나소닉은 12.1인치 노트북 [Let's note SX3] [Let's note NX3] 을 발표했습니다. 작년에 발표한 12인치급 노트북 SX,NX 시리즈의 후속모델이며 내부 플랫폼이 아이비브릿지에서 하스웰로 바뀐것 외에는 외형이나 디자인은 바뀌지 않았고 무게도 1.36->1.37kg (L배터리 탑재시) 으로 아주 조금 올랐습니다. 다만 하스웰로 바뀐 덕분인지 배터리 시간이 전모델의 16시간에서 30시간까지(L배터리 탑재시) 거의 2배 가까이 오른것이 특징이 되겠습니다. 참고로 이전모델인 샌디브릿지/아이비브릿지 모델에서는 CPU가 표준전력 급이었으나 하스웰 모델에서는 저전력으로 바뀐것도 차이점입니다. SX와 NX의 차이는 ODD 탑재 유무이며 SX는 CPU,SSD 구분 등으로 상위모델,하위모델로..
[2012 일본여행] 일본에서 구경했던 노트북들 소개 (1) 2012년 11월 둘째주, 일본 전자상가들에서 구경했던 노트북들에 관한 구경기를 적어봤습니다. 한국에서도 흔히 볼수 있는 모델은 생략하고 현재시점에서 한국에서 보기 힘든 모델들 위주 & 경량/타블렛/울트라북 위주로 이야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 NEC Lavie Z 875g 이라는 사상 최경량 무게를 자랑하는 울트라북입니다. 현재는 윈도우8 로 OS만 바뀐 후속모델이 나온 상태입니다. 특기할만한건 이번에 나오는 모델은 (상위스팩 제외) 890g 으로 무게가 약간 증가했는데 원래 이 모델의 경량화에 기여한 마그네슘리튬합금의 물량부족으로 본체의 일부분을 일반 마그네슘합금으로 대체해서 무게가 올랐다고 합니다. 실제 들어본 바로는 정말 가볍더군요. 하지만 키보드가 얇은것은 (대부분의 울트라북과 비슷하지만) 크..
파나소닉, 와이드 액정의 신모델 Let's Note S / N 시리즈 발표 일본 파나소닉은 모바일 노트 PC의 새로운 모델 [Let's note S8], [Let's note N8] 을 발표했습니다. 발매일은 10월 22일, 예상가격은 각각 20만엔, 19만엔 전후 S시리즈, N시리즈로 명명된 이 두 모델은 이전 파나소닉 레츠노트의 대표모델이라고 할 수 있는 12인치 W시리즈, T 시리즈를 대신하는 풀 모델 체인지 기종으로 이로서 W와 T시리즈는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기존 W와 T모델은 기업판매용으로는 남아있는 상태입니다) S/N 시리즈가 W/T시리즈와의 가장 큰 차이점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와이드 액정 채용 와이드가 대세가 되고 있는 현재 노트북 시장에서도 꿋꿋하게 4:3액정을 고수해온 파나소닉이었습니다만 이전 14인치 F시리즈로 처음 와이드 액정 모델을..
파나소닉, CPU가 업그레이드된 Let's Note 신모델 발표 파나소닉은 모바일 노트PC "Let's Note(레츠노트)" 시리즈의 신모델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신모델의 변경사항은 모든 모델 (12인치 W/T 시리즈, 10인치 R시리즈) 공통적으로 CPU가 Core 2 Duo SU9300 (1.2GHz) -> Core 2 Duo SU9400 (1.4GHz) HDD가 120GB->160GB 로 변경된 사항이며 그 외 스팩은 모두 이전 모델과 같습니다. 홈페이지에서만 판매하는 하이스팩 모델의 경우는 Core 2 Duo SU9600 (1.6GHz) 와 80~128GB SSD / 320GB HDD 의 스팩을 선택할수 있습니다. 작년 9월에 첫 선을 보인 14인치 와이드 모델인 F8의 경우는 기존 모델은 일반전력 CPU에 해당되는 Core 2 Duo SP9300 (2.26G..
파나소닉, 14인치 와이드 신기종을 포함한 Let's Note 신모델 발표 파나소닉은 모바일 노트 PC [Let's Note]의 새로운 라인업을 포함한 신모델들을 발표했습니다. F8은 4년만에 나온 레츠노트의 새로운 라인업으로서 14.4인치 와이드 액정 사이즈로 이전까지 레츠노트에서 가장 큰 Y시리즈보다 상위 라인업에 해당하며 레츠노트 최초로 와이드 액정을 사용한 모델이기도 합니다. CPU도 하위 모델들의 초저전력/저전력이 아닌 일반전력(P시리즈) 의 상위 CPU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F시리즈의 또다른 특징은 본체 앞부분에 들고다닐 수 있는 손잡이가 튀어나온다는 점입니다. 이는 밖에서 들고다닌다기 보다는 실내에서 사무실-사무실 간에 이동시 사용한다는 컨셉으로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물론 레츠노트 다른 시리즈들의 특징인 팜레스트 ODD구조, 원형 터치패드, 낙하/압력실험을 통과한 ..
파나소닉 레츠노트 개발자와의 Q&A 정리 조금 지난 이야기지만 5월 중순에 있었던 파나소닉 레츠노트 신모델 발표회에서 개발자와 유저간의 문답 내용이 있어서 정리해서 올려봤습니다. 레츠노트의 개발 컨셉이나 앞으로의 방향 등에 참고가 되셨으면 합니다. Q : 레츠노트는 왜 하드 충격감지 센서를 사용하지 않는가? 충격감지센서는 1m정도 높이에서 떨어지면 효과가 있지만 30~40cm높이에서 떨어지면 헤드 파킹이 되기전에 충격이 생긴다 때문에 레츠노트에서는 물리적인 HDD보호에만 주력하고 있다. Q : 압력에서 메인보드를 보호하는 방법은? 일반적인 메인보드는 나사가 10개 정도 박히나 레츠노트는 2개만 박는 플로팅 구조를 채택해서 압력으로 인한 기판의 휨 등을 방지하고 있다. Q : 키보드 방적기능의 의의는? 단순히 물로부터의 보호뿐만 아니라 망가진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