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둘레길 1바퀴 완주 도전 중 20코스를 다녀온 후기입니다.
1바퀴 완주까지 이제 2개 코스를 남겨두고 있습니다.

코스 정보 및 개인 평점
▶ 총 거리 : 7.1km
▶ 출발 : 화계역 (우이신설선)
▶ 도착 : 북한산우이역 (우이신설선)
▶ 방문시기 : 5월 말
▶ 실제 이동거리 : 약 9.4km / 13,100걸음 (걷기앱으로 측정, 출발역에서 도착역까지 이동한 기준)
▶ 실제 이동시간 : 약 2시간 23분
▶ 등산난이도 : ★★★ (3/5) 크게 힘든 구간은 없지만 거리가 약간 긴 편인 산길입니다.
▶ 전망추천 : ★★ (2/5) 419묘지의 전경을 볼 수 있는 전망시설이 있습니다.

화계역 2번출구에서 출발합니다.
출구로 나와서 왼쪽 길로 들어가 700m 정도 직진합니다.

가는 길 중간에 있는 식당에 들려서 낚지볶음을 먹고 갔습니다.

큰 기와문을 지납니다.

스탬프 찍는 곳이 보이면 여기부터가 본격적인 20코스 출발점입니다.
저는 여기 스탬프는 19코스 왔을때 이미 찍어서 패스하고 코스 시작인 오른쪽의 계단으로 올라갑니다.

시작구간은 오르막과 내리막, 평지가 반복되는 오르막 위주 길입니다.

중간에 멧돼지 차단 시설도 보이네요.
산길 가다가 멧돼지 경고 안내판들이 많이 보였는데 저는 다행히 멧돼지는 한번도 본 적에 없었네요

올라가다 보면 우회 안내판이 나옵니다.
원래 코스는 오른쪽의 길인데 사유지 문제로 정면의 오르막을 더 올라서 우회해야 한다고 합니다.
일시적으로 길이 바뀐건 아니고 이제부터는 정면의 길로 가야 하는 것 같네요.
여기부터 오르막이 좀 힘들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사진과 같은 안내판이 보이면 오르막은 끝이고 바로 내리막으로 이어집니다.

내리막 내려가는 도중에 거친 바위길도 나와고 경사도 가파른 편이라 조심해서 내려갑니다.

내리막이 끝나고 포장도로가 보이면 오른쪽으로 갑니다.

길을 따라가다보면 왼쪽에 공터가 보이는데 이 공터 왼쪽 끝으로 들어갑니다.
여기가 표지판이 잘 안보여서 길을 잘못 들기 쉬 것 같네요.

짧은 산길을 지난 후 다시 도로가 보이면 정면의 길로 내려갑니다.

길을 따라가다 왼쪽에 보이는 산길 입구로 들어갑니다.

여기도 약간 긴 오르막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오르막을 넘은 후에 내려가다 보면 야자매트길로 이어집니다.
바로 왼쪽에 보이는 공터와 특이한 세모지붕 건물이 국립통일교육원입니다.

게이트를 지나면 산길이 끝나고 일반 인도로 이어집니다.

교차로를 만날 때까지 직진합니다.

교차로가 나오면 왼쪽으로 방향을 튼 후 조금만 더 가면 건널목이 나오는데
반대편 길로 건넌 후 계속 직진합니다.

여기서 왼쪽을 바라보면 방금 지나왔던 국립통일교육원 정문을 볼 수 있습니다.

길을 따라가다 보면 게이트가 있는 길로 들어갑니다.

계속해서 길을 따라가면 정면의 문이 보이는 길로 가야 할 것 같지만
여기에서 오른쪽을 바라봅니다

그러면 사진과 같은 위령비가 보이는데 이 뒤쪽으로 둘아서 들어갑니다.


여기부터는 곳곳에 계곡식당 느낌의 식당들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작은 다리를 건넌 후 왼쪽으로 갑니다.

이 근방의 냇물이 풍경이 꽤 좋았던 것으로 기억나는데
이번에 왔을 때는 나무들이 지나치게 울창해져서 냇물이 잘 안보일 정도가 되어 아쉬웠습니다.

길 가다가 배트민턴장이 보이면 왼쪽으로 갑니다.
이후로 약간의 오르막 비탈길이 나옵니다.

열심히 올라가다가 갈림길이 보이면 오른쪽으로 들어갑니다.

이 근방에서 넓지는 않지만 도심 경관을 볼 수 있습니다.

길을 따라가다가 왼쪽의 계단으로 갑니다.

공공농장과 멀리 탁트인 도시경치가 보이는 곳도 지나갑니다.

사진과 같은 갈림길이 보이면 왼쪽의 오르막으로 올라갑니다.
※ 양해말씀 : 여기부터 몇장의 사진이 카메라 세팅이 이상하게 되어서 일부 흐린 상태가 된 사진이 찍혔습니다.

여기부터 좀 힘든 오르막이 시작됩니다.

갈림길에서 오른쪽으로 갑니다.

사진과 같은 표지판과 철책이 보이면 오르막은 끝입니다.

내려오다가 보광사라는 큰 사찰을 지나치게 됩니다.

계속 내려오다 보면 전망데크가 하나 보입니다.


여기서는 419묘지의 전경을 볼 수 있습니다.
잠시 쉬어가면서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에 대해 묵념을 하고 갔습니다.

조금 더 내려가면 도로로 이어집니다.

도로를 따라 조금만 가다보면 오른쪽에 데크길이 다시 나오는데 데크길로 올라가 오른쪽 산길로 빠집니다.

여기 산길은 맨발로 걷기 편하게 바닥이 잘 정리되어 있었습니다.
실제로 맨발로 걷는 어르신 분들도 많이 보였네요

게이트를 통과하면 산길이 끝나고 다시 도로로 이어집니다.
오른쪽의 내리막으로 내려갑니다.

내려가다 보면 공원이 보입니다. 공원 안으로 들어갑니다.

공원의 맨 왼쪽 길을 따라 가줍니다.

길을 따라가면 공원 반대편 출구로 이어집니다.
공원 밖으로 나온 후 정면의 길로 올라갑니다.

약간의 오르막 후에 게이트를 통과하면 다시 산길이 시작됩니다.

이 구간 산길은 눈에 띄는 것이 보이지 않는 평이한 구간이었습니다.

산길이 끝나고 사진과 같은 주택가가 보이면 왼쪽으로 들어간 후에...

다시 갈림길에서 왼쪽으로 올라갑니다.
여기부터는 짧은 숲길을 지나게 됩니다.

게이트를 통과하면 이번 코스 산길은 끝이며 여기부터는 종착점까지 일반 보행로가 계속됩니다.
게이트를 지난 후에 왼쪽으로 갑니다.

쭈욱 직진하다가 교차로가 보이면 왼쪽으로 들어갑니다.

계속 길따라 가다보면 모 격투게임 필살기 같은 이름의 건물이 보입니다.
실은 3.1운동의 발상지인 역사적으로 유서깊은 곳이라고 합니다.
여기서 화살표 방향 오른쪽 길로 들어갑니다.

다시 바로 오른쪽의 좁은 길로 들어갑니다.
여기부터 이번 코스 마지막 구간인 약 600m 정도의 (우이천)개천길을 걷습니다.

길을 걸으면서 왼쪽을 바라보면 멋진 냇물 풍경을 볼 수 있습니다.

가다보면 표지판이 헷갈리게 보이는 곳이 있는데 여기서는 계속 직진하면 됩니다.

어느새 야자매트길이 보도블럭으로 바뀌고 냇물도 개천으로 바뀌어있습니다.

큰 도로가 보이면 이번 코스도 거의 끝입니다. 왼쪽으로 가면 북한산우이역에 도착합니다.

이 지점이 20코스 종착점입니다.
여기서 왼쪽 건널목을 건너서 맞은편으로 넘어가면 21코스 시작,
앞쪽 건널목을 건너면 바로 앞에 북한산우이역이 있습니다.

북한산우이역 2번 출구에 도착했습니다.
전철을 타고 집으로 복귀했습니다.
이제 서울둘레길 1바퀴 완주까지 1개 코스가 남았네요. 마지막까지 열심히 가 보겠습니다.
소감 :
20코스는 419묘지 등의 여러 역사적 시설과 유물을 볼 수 있는 구간입니다.
또한 다른 코스에서는 보기 힘들었던 냇물 풍경도 곳곳에서 볼 수 있어 이 또한 인상적인 구간이었습니다.
아주 길거나 힘든 오르막은 별로 없었지만 짧은 오르막-내리막이 계속 반복되는 식의 길이 많아서 생각보다 조금 힘들기도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