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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둘레길 17코스(북한산 은평) 후기

서울둘레길 1바퀴 완주 도전 중 17코스를 다녀온 후기입니다.

이제 완주까지 5코스가 남았네요. 

 

 

코스 정보 및 개인 평점 

▶ 총 거리 : 5.9km

▶ 출발 : 구파발역 (3호선)

▶ 도착 : 불광역 (6,3호선)

▶ 방문시기  : 5월 중순

▶ 실제 이동거리 : 약 8.2km / 10,400걸음 (걷기앱으로 측정, 출발역에서 도착역까지 이동한 기준)

▶ 실제 이동시간 : 약 1시간 45분

▶ 등산난이도 : ★★★ (3/5)  전반부 개천길 - 후반부 산길로 구성된 코스입니다.

▶ 전망추천 : ★★★ (2/5)  후반 구간 전망대에서 좋은 전망을 볼 수 있습니다.

 

 

 

구파발역 2번출구에서 출발합니다.

출구를 나오고 오른쪽을 바라보면 보이는 건널목을 건너서 직진합니다.

 

 

 

이 직진하는 길 중간에 있는 일식집에서 돈가츠 야키우동을 먹고 갔습니다^^

 

 

 

한블럭 정도 가다 보면 왼쪽에 개천(구파발천)으로 내려가는 길이 나옵니다.

 

 

 

여기서부터 약 2km의 개천길을 걷습니다.

 

 

 

중간중간에 개천이 넓어지는 구간이 경치가 좋습니다.

여기는 원래 분수가 가동되는데 제가 갔을 때는 꺼져있었네요ㅠㅠ

 

 

 

점점 날이 더워지니까 다리 아래를 지날때도 시원함을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개천길이 끝나는 지점입니다. 위쪽으로 올라갑니다.

 

 

 

여기서부터는 인도를 따라 걷습니다.

 

 

 

올라가다 보면 북한산 전경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갈림길을 만나면 건널목을 건너 왼쪽 인도로 들어갑니다.

 

 

 

인도를 따라가다 보면 산길로 들어가는 입구가 보이고 입구 쪽에 스탬프 찍는곳이 나옵니다...

...다만 이 스탬프는 옛날 버전(?) 용이고 제가 찍고 있는 2.0 버전 스탬프는 여기서 찍는 곳은 없습니다.

따라서 여기는 무시하고 길따라 지나가면 됩니다.

참고로 여기 스탬프박스는 2025년 12월에 사라질 예정이라 하네요.

 

 

 

길을 올라가다가 본격적인 산길 오르막 입구를 만납니다.

 

 

 

오르막-내리막을 거친 후 차도로 빠져나옵니다.

차도를 가로질러 정면에 보이는 계단으로 올라갑니다.

 

 

 

두번째 산길을 올라가다가 사진과 같은 갈림길이 나오는데

180도 턴을 하는 느낌으로 왼쪽 길로 들어가야 합니다.

지금은 표지판이 있어서 표지판 보고 따라가면 되지만 옛날에 여기 왔을때는 이 표지판이 없어서 길을 잘못 든 적이 있었습니다ㅠㅠ

 

 

 

두번째 산길 내리막을 내려오면 주택가 길로 들어갑니다.

왼쪽으로 갑니다.

 

 

 

바로 다음에 나오는 갈림길에서 오른쪽으로 내려갑니다.

참고로 여기서 왼쪽으로 올라가게 되면 저 위의 두번째 산길 입구가 있는 차도로 올라가게 되어 같은 곳을 돌게 됩니다.

왜 이런걸 알고 있냐면 실제로 옛날에 여기 왔을 때 길을 잘못 들어서 빙빙 돈적이 있었기 때문입니다.ㅠㅠ

 

 

 

다음 갈림길에서 왼쪽으로 갑니다.

 

 

 

여기서부터는 계속 차도를 따라가면서 오르막을 오릅니다.

 

 

 

올라가다가 공원길 입구가 보이면 공원길로 들어갑니다.

 

 

 

공원길을 따라 올라가다가 사진과 같은 정진사 간판이 보이면 오른쪽의 좁은 산길로 올라갑니다.

여기부터 비교적 긴 오르막이 나옵니다.

 

 

 

오르막 오르는 중간에 나오는 넓은 공터와 휴식시설이 있는 곳의 경치가 좋네요

 

 

 

사진과 같은 특이하게 생긴 벤치가 보이면 오르막 큰 고비는 끝입니다.

나중에 오르막이 몇번 더 나오지만 크게 힘든 구간은 없습니다.

 

 

 

내리막 내려가기 시작하는 구간에 약간 탁트인 경치를 볼 수 있습니다.

 

 

 

 

내려갔다가 다시 오르막이 나오는데 꽤 경사가 급한 바위길부터 시작됩니다.

힘들것 같으면 오른쪽에 보이는 로프난간을 잡으면서 올라갑시다.

 

 

 

갈림길이 나오면 오른쪽의 계단으로 올라갑니다.

 

 

 

올라가다가 약간 탁 트인 데크길이 나옵니다.

여기가 나름 포토스팟인지 올때마다 사진 찍으시는 분들이 보이는것 같습니다.

 

 

 

여기서 조금만 더 올라가면 전망데크가 보입니다.

 

 

 

전망데크에서 바라본 풍경

 

 

 

이 다음에 만나는 계단이 이번 코스 마지막 오르막입니다.

여기만 넘어가면 도착점까지 내리막이 이어집니다.

 

 

 

산길이 끝나는 구간에 24번째 스탬프 찍는곳을 만납니다.

스탬프를 찍어주고 계속 내려갑니다.

 

 

 

도로가 보이면 왼쪽으로 내려갑니다.

 

 

 

길따라 계속 내려가다가 왼쪽의 공원 입구로 들어갑니다.

 

 

 

공원길을 따라다가 사진과 같이 도로로 합류하는 출구가 보이면 나갑니다.

 

 

 

여기까지가 17코스 끝입니다.

저 왼쪽에 있는 건널목을 건너면 18코스 시작,

오른쪽 길로 가면 불광역으로 가게 됩니다.

이번에는 복귀를 위해 오른쪽으로 갑니다.

 

 

 

여기서 불광역 까지는 약 800m 좀 넘는 애매하게 긴 거리입니다.

둘레길 코스에 포함되는 구간도 아니기 때문에 힘드시면 바로 앞에 보이는 버스정류장에서 아무 버스나 타고

1정거장만 가면 불광역 인근에 도착합니다.

1정거장이 애매한 거리라서 저는 그냥 걸어갔습니다.

 

 

 

한참 걷다 보면 큰 교차로가 보이는데 여기서 오른쪽으로 가면 바로 불광역아 나옵니다.

 

 

 

불광역 2번출구에 도착했습니다. 전철을 타고 집으로 돌아가면서 여정을 마쳤습니다.

 

 

소감:

17코스는 약 2km의 개천길과 4km의 산길로 구성된 코스입니다.

산길 구간이 짧기도 하고 크게 힘든 길도 거의 없어서 부담없이 산행을 할 수 있는 길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