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둘레길 1바퀴 완주 도전 중 7코스를 다녀온 후기입니다.
코스 정보 및 개인 평점
▶ 총 거리 : 7.7km
▶ 출발 : 고덕역 (5호선)
▶ 도착 : 올림픽공원역 (5호선,9호선)
▶ 방문시기 : 3월 하순
▶ 실제 이동거리 : 약 9.2km / 11,700걸음 (걷기앱으로 측정, 출발역에서 도착역까지 이동한 기준)
▶ 실제 이동시간 : 약 2시간
▶ 등산난이도 : ★★★ (3/5) 대부분이 산길로 된 구간이며 평균적인 둘레길 산길 난이도입니다.
▶ 전망추천 : ★ (1/5) 전망 볼만한곳은 없습니다.
코스를 출발하기 전에 고덕역 근처 일식집에서 규동을 먹고 시작했습니다.
고덕역 4번출구에서 출발합니다. 정면으로 쭉 갑니다.
교차로에서 정면의 건널목을 건너면 6코스 왔을때 들렸던 스탬프 찍는 곳이 보입니다.
정면의 계단으로 올라가면 7코스 시작입니다.
7코스 전반 구간은 산길이라기 보다는 숲길에 가까운 크게 힘든 곳이 없는 구간입니다.
이제 4월이 다되어가는데 아직 나무들은 앙상한 겨울나무 상태인게 아쉽네요.
그나마 작은 나무들은 잎이 나기 시작한것 같습니다.
일반도로가 보이는 분기점이 나오면 왼쪽의 다리를 건너서 들어갑니다.
산길을 빠져나오면 일반도로가 보입니다.
화살표 방향을 따라 오른쪽 길로 들어갑니다.
참고로 네이버 지도에서는 사진에서 주유소가 보이는 왼쪽 방향으로 가는걸로 되어있는데 그쪽으로 가면 한참 빙 둘러서 우회하는 경로로 가게 됩니다.
나중에 같은 길로 합류는 하지만 정규 코스보다 1km정도 더 걸어야 되므로 서울둘레길 홈페이지 지도나 지도책에 있는 경로를 보고 따라가주세요.
길을 올라가다 보면 오른쪽에 산길로 빠지는 입구가 나옵니다.
여기서부터는 일자산을 가로지르는 두번째 산길이 시작됩니다.
시작부터 꽤 급격하고 긴 오르막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사실상 이번 코스의 가장 큰 고비이고 여기만 넘기면 여기도 크게 어려운 구간은 없습니다.
오르막을 다 올라오면 운동시설이 보입니다. 운동시설을 가로질러서 반대편 내리막으로 들어갑니다.
이 구간에서는 그렇게 좋은 경치 보이는 곳은 찾을 수 없었네요.
열심히 오르막 내리막을 반복하다 보면 일자산 정상인 해맞이광장에 도착합니다.
정상에서 조금 더 내려가면 중앙보훈병원역으로 빠질 수 있는 갈림길(오른쪽)이 나옵니다.
코스를 계속 가기 위해서는 정면 길을 계속 따라갑니다.
숲길이 끝나고 탁 트인 길로 이어집니다.
앞의 사진에 보이는 툭 튀어나온 흙들이 뭔가 싶었는데 다시 보니 묘지였네요...
데크길 계단이 보이면 오른쪽으로 돌아서 내려갑니다.
산길이 끝나고 일반도로와 합류합니다. 180도 턴해서 반대방향으로 갑니다.
조금 가다가 오른쪽에 건널목이 보이면 건넌 후에 약 1km정도 직진합니다.
중간에 교차로를 만나는데 계속 직진하면 됩니다.
가다보면 꽃집이 많은 거리를 지나치는데 꽃이 예뻐서 찍어봤습니다.
'방이동 생태 경관 보전지역' 이라는 표지판이 보이면 직진코스는 끝입니다. 여기서 오른쪽으로 들어갑니다.
바로 앞에 10번째 스탬프 찍는 곳을 만납니다.
스탬프를 찍고 계속 이동합니다.
대나무 담장으로 둘러싸인 길이 운치있는 느낌이네요.
길을 따라 나오면 개천(성내천)이 보이는데 개천으로 합류하는 길로 들어갑니다.
좀 더 가다보면 돌다리가 보이는데 여기가 7코스 종점입니다.
왼쪽으로 가면 8코스 시작, 오른쪽은 올림픽공원역으로 빠지는 길입니다.
복귀를 위해 오른쪽 길로 이동합니다.
개천길을 가다 보면 광장과 분기점이 보이는데 왼쪽으로 빠져서 위로 올라갑니다.
올라간 후 차도쪽으로 이동하면 올림픽공원 2번출구를 볼수 있습니다.
참고로 이 입구는 5호선과 가깝고 9호선을 타려면 도로 맞은편으로 건너서 3번출구로 들어가는게 더 가깝습니다.
전철을 타고 집으로 복귀하면서 여정을 마쳤습니다.
소감 :
7코스는 산길 위주이지만 등산보다는 산행 느낌의 부담없는 산길로 구성된 코스입니다.
다만 그리 높은곳까지 올라가지 않아서 전망이나 경치를 볼 곳은 별로 없었네요.
이 글에 올린 사진들도 찍을만한 곳이 적어서 이전까지 코스에 비하면 사진 수도 적었던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