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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기기 사용기

(2013/4) 책상샷 올려봅니다.

 

 

 

6년 정도 만에 책상을 바꾼 기념으로 책상샷 한번 올려봅니다.

 

사실 책상을 바꾼 계기는

1. 의자가 낡아서 의자를 바꿨음

2. 의자 높이하고 책상이 안맞음

3. 눈물을 머금고 책상을 바꿈 TT

였습니다.

 

기왕 바꾸는 김에 이전에 쓰던것보다 넗은것을 구했습니다.

이전에 쓰던것은 사진에 보이는 모니터와 스피커 놓으면 꽉찰정도의 폭이라서 노트북도 올려놓지 못했는데

가로길이가 길어져서 노트북도 올려놓으면서 같이쓸수 있게 되었습니다.

 

사진에 보이는 부분은 깨끗해보이지만 이 아래쪽은 수많은 케이블로 인해 카오스 상태입니다.

사진도 책상 바꾸고 바로 찍은거라 깨끗하지만 지금은 여러 쓰레기들이 쌓이면서 역시 카오스 상태군요 TT

 

전에 쓴 책상도 같은 색깔이었는데 개인적으로 가구는 월넛색을 선호합니다. 집에있는 책장도 이 색으로 통일하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