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디지털기기 새소식

2012년을 대표한 노트북 10선

일본 웹진 ITmedia 에서 선정한 2012년을 대표한 노트북 10선입니다.

일본 내수시장 기준이라 월드와이드한 대표하고는 거리가 있는것도 있다는 것을 염두합시다.

순서는 출시된 순서 기준입니다.

 

 

 


1. 애플 맥북프로 레티나 15인치

세밀한 이미지를 출력할수 있는 레티나 디스플레이 탑재를 선정 이유로 꼽았습니다.

 

 

 

 

 

2. NEC Lavie Z

13인치 노트북 중에 독보적으로 가벼운 무게(875g)를 기록한 노트북으로 역사를 장식했습니다.

 

 

 


3. 도시바 dynabook R632

한국에서는 Z830/Z930 이름으로 나온 모델과 같은 모델입니다.

위의 Lavie Z 보다는 무겁지만 13인치 울트라북 중에서는 꽤나 가벼운 무게 (1.12kg)에

경량을 유지하면서 VGA,유선랜 등 각종 포트도 충실히 갖춰진 모델이라는 점이 선정 이유입니다.

 

 

 

 

 

4. ASUS Zenbook Prime UX21A/UX31A

윈도우 탑재 울트라북 중에서는 거의 최초로 풀HD 액정을 탑재하여

작은 화면의 윈도우 노트북들도 풀HD가 하나둘 나오는 견인차 역할을 했습니다.

 

 

 

 

 

5. 레노보 Thinkpad X1 Carbon

거의 대부분 키보드가 얇게 나오는 울트라북에서 제대로된 키감의 키보드를 탑재했다는 점을

선정 이유로 꼽았습니다.

 

 

 

 

6. 후지츠 Floral Kiss

여성을 위한 노트북이라는 컨셉으로 출발해 디자인 면에서 다른 울트라북들과 독보적이라 할만큼

개성있는 디자인을 가지고 나왔습니다.

 

 

 


7. 소니 VAIO Duo 11

윈도우8과 동시출시된 태블릿으로 변신하는 울트라북으로 슬라이드 액정과 스타일러스 펜을 갖춘 모델입니다.

 

 

 

 


8. ASUS TAICHI 21

액정 상판면에 또하나의 액정이 달려있어  상판을 닫으면 태블릿으로 사용할수 있다는

새로운 컨셉을 가지고 나온 울트라북입니다.

 

 

 

 

 

9. Dell XPS 12

액정이 외부 프레임을 축으로 회전하여 태블릿 형태로 사용할수 있는 새로운 컨셉의 울트라북입니다.

 

 

 

 


10. NEC Lavie X

15인치 사이즈에 세계최고 12.8mm두께 1.56kg 무게의 스팩을 가지고 나온 울트라북입니다.

 

 

 

출처 : itmedia.co.jp/pcuser/articles/1212/31/news02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