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NEC는 8.9인치 넷북 Lavie Light를 발표했습니다.
발매일자는 11월 상순, 예상가격은 65,000엔 전후
일본 메이저 노트북 업체로서는 도시바에 이어 두번째로 나온 제품이 되겠습니다.
다른 넷북들과 마찬가지로 Atom N270 CPU, 945GSE 칩셋, 1GB 메모리 구성을 하고 있습니다.
그 외 특징으로는 150kgf까지의 압력을 견디는 견고성
전원 OFF시의 USB 충전기능
전력절약 기능인 "파워 모드 체인저"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키보드 부분 모습
기타 사양은
HDD 160GB
액정 1024x600 8.9인치
인터페이스 USB 2.0 x 3
D-SUB
802.11b/g 무선랜
SD카드 슬롯
131만 화소 web 카메라
배터리 시간 : 2.6시간 (JEITA기준)
등입니다.
액정은 8인치급이지만 본체 크기는 10인치의 가까운 사이즈를 가지고 있고
무게는 1.17kg 입니다.
정보출처 : watch.impress.co.j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