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부터는 게임쪽 테스트 위주로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그 전에 몇가지 벤치 자료를 추가로 올려보겠습니다.
먼저 내장그래픽의 정보를 알기 위한 GPU-Z 스샷부터...
참고로 해외사이트에서 올라온 MSI Wind 노트북의 GPU-Z 스샷과 비교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비교를 해보면 칩셋 이름만 다르고 GPU클럭까지 양쪽의 내장그래픽은 같은 스팩이 나오고 있습니다.
다시말해 여기서 테스트 하는 945GC와 Eee PC 901/MSI Wind 등의 노트북에 있는 945GSE 칩셋은
같은 성능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다시말해 여기서 하게 될 3D게임 테스트도 (다이어몬드빌 기반) 아톰 탑재 노트북 쪽의 게임 성능과 거의 같은 결과라고 생각하셔도 될것 같군요.
추가로 HDBENCH라는 프로그램을 돌려봤습니다.
일본쪽에서 나온 프로그램으로 국내에는 별로 유명하지 않지만 일본판 크리스탈마크 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오래전에 제가 개인적으로 정리한 타 노트북들의 HDBENCH자료와 비교해서 올려보겠습니다.
맨 오른쪽에 빨간색으로 표시한 것이 아톰 메인보드에서 돌린 자료입니다.
하드 쪽은 데탑용 7200rpm 을 사용하는 관계로 다른 노트북 하드와의 비교는 의미가 없을것 같고
CPU쪽을 위주로 봐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이제 게임 구동에 들어가겠습니다.
우선은 제 블로그에서 사용기를 적은 적이 있었던 B1L과 Q1U의 게임 비교 데이터에 사용한 게임을
이 시스템에서 돌려본 후 프레임 등을 비교해봤습니다
(로딩시간 비교 등은 HDD의 차이로 의미가 없다고 판단되어 생략했습니다)
사용기를 보지 못한 분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세요.
2008/03/29 - 와이브레인 UMPC B1L 2주 사용기 (1/2)
2008/03/29 - 와이브레인 UMPC B1L 2주 사용기 (2/2)
MAME 에뮬 게임 비교
(6/29 수정 : MAME 옵션이 무겁게 되어있어 프레임이 떨어진 몇몇 수치를 옵션 조정으로 수정했습니다)
저사양 3D 게임 비교
마찬가지로 맨 오른쪽 빨간색이 아톰 메인보드로 측정한 결과입니다.
앞세대 UMPC 플랫폼을 사용하는 Q1U에 비해
모든 게임에서 두드러지는 프레임 수치 향상이 있는것을 확인할수 있습니다.
다음은 여러 온라인 게임과 패키지 게임들을 구동한 영상입니다.
먼저 카트라이더입니다.
풀프레임은 아니지만 게임을 하는데 크게 지장이 없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스페셜포스입니다.
해상도는 800x600, 나머지 옵션은 최하 상태입니다.
전체적으로 프레임이 떨어져 정확하게 조준하기 조차 힘든 상태가 됩니다.
서든어택입니다.
800x600 해상도에서 무리없는 진행이 가능합니다.
스키드러쉬.
퀘스트쪽은 무리없이 가능하지만 배틀에서 사람이 많아지면 쾌적하게 하기 힘들 정도가 됩니다.
참고로 이 게임은 최소 지원 해상도가 1024x768이라
세로 해상도가 600짜리인 노트북이나 UMPC에서 돌리면 화면 아래가 짤려나와
정상적인 진행이 불가능하니 참고하세요.
마비노기입니다.
해상도는 800x600 상태입니다.
사람이 없이 혼자서 썰렁하게 돌아다니기만 했는데 여하튼 이 상태에서는 잘 돌아가는군요.
월드오브워크래프트입니다.
사실 전 와우는 플레이하지 않습니다. (오픈베타때 조금 건드려본 정도)
때문에 이거 테스트해보기 위해 종량제를 결재해버리고 말았군요...OTL
던전앤파이터입니다.
아주 쾌적하게 플레이가 가능했습니다.
여기서부터는 패키지게임의 테스트입니다.
먼저 GTA 산안드레아스 입니다.
해상도는 800x600, 퀄리티는 최하로 놓고 한 상태입니다.
무리없이 플레이가 가능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니드포스피드 언더그라운드 2 입니다.
해상도는 800x600, 그래픽설정은 모두 최하로 놓은 상태입니다.
프레임은 낮은 편으로 경우에 따라서는 속도 저하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플레이는 가능하겠지만 쾌적하지는 못한 상태입니다.
이스 오리진입니다.
해상도는 640x480, 그래픽설정은 최하로 놓은 상태입니다.
쾌적하게 플레이가 가능하지만 일부 보스전은 프레임이 떨어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위닝 2008 (PES 6) 입니다.
무리없이 플레이가 가능했습니다.
이상으로 몇개의 게임과 다른분들이 요청한 게임을 돌려봤습니다.
참고로 위의 몇몇 게임들은 Q1 울트라에서도 제가 돌려본 동영상이 있으니 같이 보면서 비교해보면
참고가 될수 있을것입니다.
Q1 울트라 게임테스트 동영상 링크
그런데 테스트를 계속하면서 개인적으로 의문이 있는것이
최근에 아톰과 코어솔로 간에 어느정도 성능차가 날까 라는 이야기도 있는것 같은데
어떤 테스트를 해보면 코어솔로 기기와 비교를 해볼수 있을까요?
제가 소니 UX를 사용해 본적도 있지만 그당시에는 이런식으로 구체적인 테스트는 해보지 않아서
감이 잘 안오는 상태이네요...
다음편으로 이어집니다.
그 전에 몇가지 벤치 자료를 추가로 올려보겠습니다.
먼저 내장그래픽의 정보를 알기 위한 GPU-Z 스샷부터...
참고로 해외사이트에서 올라온 MSI Wind 노트북의 GPU-Z 스샷과 비교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비교를 해보면 칩셋 이름만 다르고 GPU클럭까지 양쪽의 내장그래픽은 같은 스팩이 나오고 있습니다.
다시말해 여기서 테스트 하는 945GC와 Eee PC 901/MSI Wind 등의 노트북에 있는 945GSE 칩셋은
같은 성능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다시말해 여기서 하게 될 3D게임 테스트도 (다이어몬드빌 기반) 아톰 탑재 노트북 쪽의 게임 성능과 거의 같은 결과라고 생각하셔도 될것 같군요.
추가로 HDBENCH라는 프로그램을 돌려봤습니다.
일본쪽에서 나온 프로그램으로 국내에는 별로 유명하지 않지만 일본판 크리스탈마크 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오래전에 제가 개인적으로 정리한 타 노트북들의 HDBENCH자료와 비교해서 올려보겠습니다.
맨 오른쪽에 빨간색으로 표시한 것이 아톰 메인보드에서 돌린 자료입니다.
하드 쪽은 데탑용 7200rpm 을 사용하는 관계로 다른 노트북 하드와의 비교는 의미가 없을것 같고
CPU쪽을 위주로 봐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이제 게임 구동에 들어가겠습니다.
우선은 제 블로그에서 사용기를 적은 적이 있었던 B1L과 Q1U의 게임 비교 데이터에 사용한 게임을
이 시스템에서 돌려본 후 프레임 등을 비교해봤습니다
(로딩시간 비교 등은 HDD의 차이로 의미가 없다고 판단되어 생략했습니다)
사용기를 보지 못한 분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세요.
2008/03/29 - 와이브레인 UMPC B1L 2주 사용기 (1/2)
2008/03/29 - 와이브레인 UMPC B1L 2주 사용기 (2/2)
MAME 에뮬 게임 비교
(6/29 수정 : MAME 옵션이 무겁게 되어있어 프레임이 떨어진 몇몇 수치를 옵션 조정으로 수정했습니다)
저사양 3D 게임 비교
마찬가지로 맨 오른쪽 빨간색이 아톰 메인보드로 측정한 결과입니다.
앞세대 UMPC 플랫폼을 사용하는 Q1U에 비해
모든 게임에서 두드러지는 프레임 수치 향상이 있는것을 확인할수 있습니다.
다음은 여러 온라인 게임과 패키지 게임들을 구동한 영상입니다.
먼저 카트라이더입니다.
풀프레임은 아니지만 게임을 하는데 크게 지장이 없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스페셜포스입니다.
해상도는 800x600, 나머지 옵션은 최하 상태입니다.
전체적으로 프레임이 떨어져 정확하게 조준하기 조차 힘든 상태가 됩니다.
서든어택입니다.
800x600 해상도에서 무리없는 진행이 가능합니다.
스키드러쉬.
퀘스트쪽은 무리없이 가능하지만 배틀에서 사람이 많아지면 쾌적하게 하기 힘들 정도가 됩니다.
참고로 이 게임은 최소 지원 해상도가 1024x768이라
세로 해상도가 600짜리인 노트북이나 UMPC에서 돌리면 화면 아래가 짤려나와
정상적인 진행이 불가능하니 참고하세요.
마비노기입니다.
해상도는 800x600 상태입니다.
사람이 없이 혼자서 썰렁하게 돌아다니기만 했는데 여하튼 이 상태에서는 잘 돌아가는군요.
월드오브워크래프트입니다.
사실 전 와우는 플레이하지 않습니다. (오픈베타때 조금 건드려본 정도)
때문에 이거 테스트해보기 위해 종량제를 결재해버리고 말았군요...OTL
던전앤파이터입니다.
아주 쾌적하게 플레이가 가능했습니다.
여기서부터는 패키지게임의 테스트입니다.
먼저 GTA 산안드레아스 입니다.
해상도는 800x600, 퀄리티는 최하로 놓고 한 상태입니다.
무리없이 플레이가 가능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니드포스피드 언더그라운드 2 입니다.
해상도는 800x600, 그래픽설정은 모두 최하로 놓은 상태입니다.
프레임은 낮은 편으로 경우에 따라서는 속도 저하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플레이는 가능하겠지만 쾌적하지는 못한 상태입니다.
이스 오리진입니다.
해상도는 640x480, 그래픽설정은 최하로 놓은 상태입니다.
쾌적하게 플레이가 가능하지만 일부 보스전은 프레임이 떨어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위닝 2008 (PES 6) 입니다.
무리없이 플레이가 가능했습니다.
이상으로 몇개의 게임과 다른분들이 요청한 게임을 돌려봤습니다.
참고로 위의 몇몇 게임들은 Q1 울트라에서도 제가 돌려본 동영상이 있으니 같이 보면서 비교해보면
참고가 될수 있을것입니다.
Q1 울트라 게임테스트 동영상 링크
그런데 테스트를 계속하면서 개인적으로 의문이 있는것이
최근에 아톰과 코어솔로 간에 어느정도 성능차가 날까 라는 이야기도 있는것 같은데
어떤 테스트를 해보면 코어솔로 기기와 비교를 해볼수 있을까요?
제가 소니 UX를 사용해 본적도 있지만 그당시에는 이런식으로 구체적인 테스트는 해보지 않아서
감이 잘 안오는 상태이네요...
다음편으로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