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파나소닉, 컨버터블 타블렛 울트라북 AX2 발표 일본 파나소닉은 모바일 노트PC [Let's note] 시리즈의 신기종으로 윈도우8을 탑재한 하이브리드 모바일 [CF-AX2]를 10월 26일 부터 순차발매 합니다. 가격은 오픈프라이스, 예상가격은 16~25만엔. 본 모델은 11인치 액정 사이즈에 18mm 두께로 울트라북의 두께 기준에 준수합니다. 레츠노트 시리즈 중에는 최초의 울트라북 규격 제품입니다. 제품의 액정은 힌지 부분을 1회전시켜서 본체 밑면에 액정을 붙어 타블렛 형태로 사용할수 있는 구조로 되어있고 이경우 키보드와 터치패드의 입력은 자동으로 OFF됩니다. (전용스위치로 수동 ON/OFF 전환도 가능) 제품의 슬림화는 본체의 소재변경과 본넷 구조의 변경으로 구현되었으며 소재는 마그네슘과 알류미늄을 사용, 상판 본넷구조의 경우 겉면은 종래모델보..
[COMPUTEX 2012] 에 전시된 울트라북, 타블렛 PC들 COMPUTEX 2012에 새로 선을 보인 미니노트북 (주로 울트라북 이나 타블렛 PC 류) 을 모아봤습니다. 데탑류나 안드로이드류 타블렛은 제외했습니다. 에이서의 Aspire S7 11인치에 무려 풀 HD 해상도의 액정을 탑재한 울트라북입니다. 터치스크린도 지원합니다. 무게는 약 1kg, 배터리시간 약9시간 11인치에 풀HD라니 글자가 제대로 보일지 걱정되는군요...키보드가 5열인것도 좀 그렇습니다. 이쪽은 같은 모델의 13인치 버젼입니다. 역시 마찬가지로 풀 HD 해상도에 터치스크린 지원 무게 약 1.3kg 배터리 약 12시간 ACER의 ICONIA W510 1366x768의 10인치 액정을 탑재한 슬레이트 PC로 키보드 도킹에서 분리해서 슬레이트 타블렛으로 사용할수 있는 형태입니다. 배터리 구동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