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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기기 사용기

소장하고 있는 초소형 마우스들을 소개합니다.



여기서는 제가 가지고 있는 레어한 초소형 마우스를 소개해보겠습니다.

딱히 컬렉션을 하는 것은 아니지만 이전부터 작은 노트북과 함께 휴대하기 위한 용도로 작은 마우스를 이것저것 찾다 보니까 이렇게 모이게 된 것 같네요.











1. 엘레컴 M-PURLRD


이걸 구한 건 2003~2004년도 였던것으로 기억하고

당연히 지금은 구할 수 없는 옛날 제품입니다.

직접 구입한 건 아니고 중고로 노트북을 샀을때 판매하신 분이 덤으로 준걸 지금까지 가지고 있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마우스 중에서 가장 오래된 건데 용하게도 아직까지 잘 작동됩니다.

내부가 보이는 반투명 재질에 연결이 되면 불이 들어와서 지금 봐도 괜찮은 디자인입니다.


다만 휠 기능이 없는게 옥의 티네요. 

실사용을 제대로 하지 못한 가장 큰 이유입니다.










2. 산와 MA-BTBL27R


이건 2016년인가 17년인가 일본 여행 갔을때 구입했습니다.

일본업체 제품이며 블루투스로 연결되는 무선방식 마우스입니다.


이 제품은 구입하고 나서 실사용하다가 불편한 점들이 있어서 지금은 안쓰고 그냥 소장만 하고 있는데

먼저 마우스 클릭 버튼이 누를 때 힘을 많이 줘야 하는 느낌이라 클릭 조작을 많이 하다 보면 불편함을 느꼈고

마우스를 잠시 사용 안하면 절전모드에 들어가고 다시 마우스 조작하면 절전모드에서 빠져나오는데

이 절전모드에서 빠져나오는 시간이 쓰기 불편할 정도로 너무 오래 걸리는 느낌이었습니다.

건전지도 생각보다 빨리 소모되는 것 같고요.


그래서 아쉽지만 좋은 평가는 줄 수 없을것 같네요











3. MCO SRM-MA01


이건 2018년때 일본 여행 갔을때 구입한 제품입니다.

마찬가지로 일본업체 제품이며 유선방식의 마우스이지만 USB케이블을 분리할 수 있는것이 특징입니다.

그래서 릴 방식의 기본 케이블이 마음에 안들면 다른걸로 교체할 수도 있습니다.

사용감이나 클릭감은 여기 소개한 세 가지 제품 중에 가장 좋았고

한가지 단점이라면 마우스 휠 버튼이 깊숙하게 들어간 구조로 되어있어서 가운데 버튼을 누르기가 좀 불편했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마우스 실사용하는데 가운데 버튼을 누를 일이 별로 없어서 그리 크게 불편함을 느끼지는 않는것 같습니다.

지금은 이 제품을 휴대용으로 실사용하고 있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