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파나소닉에서 8세대 쿼드코어 CPU를 탑재한 14인치 노트북 [레츠노트 LV] 시리즈를 발표했습니다.
14인치 노트북 레츠노트 LX의 후속에 해당하는 모델이며 LX의 1.275kg 에서 1.25kg 으로 경량화 시켜
ODD를 내장한 14인치 노트북 중에 세계에서 가장 가벼운 노트북의 기록을 갱신했습니다.
LX모델에서 채용하지 않았던 파나소닉 전통의 휠 패드를 다시 탑재했다는 것도 반가운 소식입니다.
쿼드코어 CPU의 발열을 처리하기 위해 새로 개발한 팬을 탑재했으며 고속회전에도 저소음을 구현했다고 합니다.
레츠노트의 특징인 내구성도 건재하며 76cm 낙하, 100kgf 압력 실험 등등을 통과했습니다.
주요 스팩은 아래와 같습니다.
모델명 |
Let's Note CF-LV7 |
CPU |
Core i5-8250U (1.6GHz) 쿼드코어 Core i7-8550U (1.8GHz) 쿼드코어 |
메모리 |
8GB |
저장장치 |
SSD 128GB~512GB ODD DVD슈퍼멀티 or 블루레이 |
액정 |
14 인치 1920x1080 |
그래픽 |
인텔 UHD 620 |
인터페이스 |
IEEE 802.11ac 무선랜 블루투스 4.1 유선랜 HDMI D-sub USB 3.1 Type-C x 1 (선더볼트 3 겸용) USB 3.0 x 3 얼굴인식 카메라 (207만 화소) 오디오단자 |
OS |
윈도우 10 Pro 오피스 H&B 2016 포함 |
크기 |
333 x 225.3 x 24.5mm |
무게 |
1.25kg ~ 1.38kg |
배터리 |
13시간 (S배터리) 19.5시간 (L배터리) (JEITA 2.0기준) |
기타사항 |
- |
발매일 |
6월 15일 |
가격 |
21만엔 ~ 31만엔 |
출처 : pc.watch.impress.co.jp/docs/news/112613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