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NEC에서 교육/비지니스용 10.1인치 태블릿 [VersaPro 타입VT] 의 신모델을 발표했습니다.
작년에 나왔던 타입VT의 전 모델과 비교하면 클로버트레일에서 베이트레일로 플랫폼이 변경된것과
1920x1200 해상도 액정을 탑재한 것이 가장 큰 차이점입니다.
또한 강화유리도 Dragontrail 에서 Gorilla Glass로 변경되었습니다.
1024필압을 지원하는 디지타이저 펜이 부속되며
LTE 통신 모듈을 탑재하는 모델이 별도로 준비됩니다. 이 모델은 NFC와 지문센서도 내장됩니다.
옵션으로 전용 탈착 키보드를 선택할 수 있으며 태블릿 본체와는 자석으로 부착되는 구조입니다.
주요 스팩은 아래와 같습니다.
모델명 |
VersaPro 타입 VT |
CPU |
Atom Z3975 (1.6GHz) |
메모리 |
2GB / 4GB |
저장장치 |
64GB / 128GB |
액정 |
10.1인치 1920x1200 IPS 터치/디지타이저 지원 |
그래픽 |
인텔 HD |
인터페이스 |
USB 2.0 IEEE 802.11a/b/g/n 무선랜 블루투스 4.0 마이크로 HDMI 마이크로 SDHC 슬롯 전방 200만 / 후방 800만 화소 카메라 음성입출력 GPS,가속도,지자기,자이로,조도센서 |
OS |
윈도우 8.1 32비트 / pro 32비트 |
크기 |
256.5 x 177 x 8.95 mm |
무게 |
598g |
배터리 |
13.8시간 (JEITA 1.0) 10.1시간 (JEITA 2.0) |
기타사항 |
디지타이저 펜 부속 (1024단계 필압지원) |
발매일 |
6월 |
가격 |
117,500엔 (최소스팩 기준) |
출처 : pc.watch.impress.co.jp/docs/biz/20140417_64484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