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소닉, 최대 30시간 구동의 Let's note SX/NX 신모델 발표 일본 파나소닉은 12.1인치 노트북 [Let's note SX3] [Let's note NX3] 을 발표했습니다. 작년에 발표한 12인치급 노트북 SX,NX 시리즈의 후속모델이며 내부 플랫폼이 아이비브릿지에서 하스웰로 바뀐것 외에는 외형이나 디자인은 바뀌지 않았고 무게도 1.36->1.37kg (L배터리 탑재시) 으로 아주 조금 올랐습니다. 다만 하스웰로 바뀐 덕분인지 배터리 시간이 전모델의 16시간에서 30시간까지(L배터리 탑재시) 거의 2배 가까이 오른것이 특징이 되겠습니다. 참고로 이전모델인 샌디브릿지/아이비브릿지 모델에서는 CPU가 표준전력 급이었으나 하스웰 모델에서는 저전력으로 바뀐것도 차이점입니다. SX와 NX의 차이는 ODD 탑재 유무이며 SX는 CPU,SSD 구분 등으로 상위모델,하위모델로..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