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소니에서 액정 회전식의 2-in-1 노트북 VAIO Fit A 시리즈의 11인치 모델을 발표했습니다.
13~15인치로 나온 기존 모델과 동일한 멀티플립 액정 회전 구조로 3가지 형태로 변경이 가능한 노트북으로
상위 사이즈 모델과 마찬가지로 풀HD 트리루미너스 디스플레이, 옵티콘트라스트 패널, 디지타이저 펜(매장모델은 옵션판매) 을 지원합니다.
CPU는 4세대 아톰으로 나온 [베이트레일] 의 일반 노트북용 버젼 [베이트레일-M] 계열의 팬티엄/셀러론 프로서서를 탑재합니다. (Core i 등의 상위 CPU 선택사항 없음)
같은 11인치 사이즈의 pro 11, tap 11보다 보급형에 포지셔닝하는 모델이 됩니다.
매장판매 모델의 주요 스팩은 아래와 같습니다.
모델명 |
SVF11N19EJS (실버) |
CPU |
Celeron N2920 (1.86GHz) |
메모리 |
4GB (DDR3L) |
저장장치 |
SSD 128GB |
액정 |
11.6인치 1920x1080 터치스크린 |
그래픽 |
인텔 HD |
인터페이스 |
USB 3.0 x 2 IEEE802.11b/g/n 무선랜 블루투스 4.0+HS HDMI SD 카드 슬롯 NFC 92만 화소 카메라 (전면) 799만 화소 카메라 (후면) 음성입출력 |
OS |
윈도우 8.1 64bit |
크기 |
285 x 198 x 16.5~19mm |
무게 |
1.28 kg |
배터리 |
8시간 (JEITA기준) |
기타사항 |
디지타이저 펜 옵션 |
발매일 |
2월 22일 |
가격 |
13만엔 전후 |
오너메이드 모델에서는 블랙,핑크 색상 선택,
CPU Pentium N3520,
최대 8GB 메모리, 256GB SSD, 디지타이저 펜 부속 등의 옵션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가격은 최소스팩 기준 102,800엔에서 출발합니다.
출처 : plusd.itmedia.co.jp/pcuser/articles/1401/28/news05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