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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기기 새소식

NEC, 13.3인치에 무게 999g이하인 울트라북 Lavie Z 발표

 

 

 

 

일본 NEC는 13.3인치 사이즈에 999g 이하의 무게를 구현한 울트라북을 발표했습니다.
Lavie Z(가칭)이라는 이름으로 2012년 여름에 발매예정입니다.

이 제품은 PC로서는 최초로 [마그네슘 리튬합금] 이라는 신소재를 사용해서 경량화를 구현했다고 합니다.

아직 개발단계라 구체적인 스팩이나 발매시기는 후일 발표할 예정입니다.

 

출처 : pc.watch.impress.co.jp/docs/news/20120510_531729.html

 


 ...NEC가 한국시장에서 손뗀지 옛날옛적의 일이라 국내에서는 이쪽 노트북은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얘네들도 한때는 소니의 바이오X 와 비슷한 무게의 노트북을 만들어내는 등 경량 노트북은 잘 뽑아냈던 업체였습니다.
다만 최근에는 일본내수쪽도 경량쪽으로 주목할만한 모델이 안보였는데 이번에 대박을 터트린것 같은 느낌이군요.
하지만 스팩만큼 가격도 꽤나 셀걸로 보입니다.